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우재준 당선자는 "지지와 성원을 모아주신 북구갑 주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나라를 위해 옳은 길을 가고 있는가, 민심에 반하지 않는가를 늘 마음에 새기고 국민을 두려워하고 편 가르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우 당선자..
국민의힘 대구 달서병 권영진 당선자는 “저를 믿고 맡겨주신 달서병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낙후된 달서병 지역을 발전시켜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잘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 당선자는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고 어렵더라도 자유 대..
국민의힘 대구 달서갑 유영하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다"며 "이번 22대 국회에서도 야당의 폭압적이고 진영논리로 무장한 독선과 정쟁이 우려되지만 담대하게 인내하면서 논리와 설득으로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유 당선자는 "대구는 대한민국 ..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김기웅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의 기쁨과 영광은 오직 주민분들께 돌려드리고 저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이..
국민의힘 대구 수성갑 주호영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보내주신 성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약속한 공약 차질없이 이행하고 수성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의힘에 변함없이 큰 지지를 보내주시 만큼,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대구경북과 대..
제22대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김석기(경주)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예상득표율이 65.1%를 기록하면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민의힘 구미을 강명구 당선자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늘 고민하고 국민의 아픈 마음 어루만지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강 당선자는 “부족한 제게 따뜻한 손 선뜻 내밀어 주신 시민..
10일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0일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11∼15석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예상된다는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국민께서 윤석열 정..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 영주·영양·봉화 임종득 당선자는 “우리에게는 지역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저와 함께 하나하나 풀어가자”고 밝혔다.임 당선자는 “저와 국민의힘에게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당선을 영주·영양·봉화 시 군민의..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대구·경북이 각각 63.4%와 65.1%를 기록하면서 지난 21대 총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제22대 총선 출구조사에서 '100석 안팎'이라는 여권 참패 속에서도 보수텃밭인 대구 경북은 국민의힘이 전 선거구 25개 의석을 '싹슬이'하면서 보수결집의 체면치레를 했다.전국적인 투표 양상은 보수결집보다 정권 심판론이 앞서며 범야권이 압승할
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 박형수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망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과 의성·청송·영덕·울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 당선자는 “이번 총선 승리는, 인구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4개 군의 새..
국민의힘 안동·예천 김형동 당선자는 “저의 당선은 안동‧예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힘 있는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예천‧안동의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
국민의힘 상주‧문경 임이자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단순히 저 임이자의 당선이 아닌 상주‧문경, 문경‧상주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염원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살기 좋고, 놀기 좋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상주와 문경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당선자는 “야당의 무분별한 발목잡기에는 단호히 맞서 대화와 타협의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정 당선자는 “농기계 IT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김정재 당선자는 “시민의 행복, 포항의 발전, 하나 된 포항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내라는 시민의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늘 초심으로 시민을 섬기며 죽을힘을 다해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영일만대교의 조기 착공과 완공, 포..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이상휘 당선자는 “민생을 지키는 서민의 참 일꾼이 돼 포항 남·울릉의 잠든 열정을 흔들어 깨우고 포항 미래 100년 희망을 만들겠습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저 이상휘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포항 남·울릉의 더 큰 발전..
3선에 성공한 김석기 경주시 국회의원 당선자(국민의힘·사진)는 "더 가까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고 섬기겠다"고 시민들에게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석기 당선자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수많은 시민들을 만나 뵈었고, 경주발전을 향한 여러분들의 간..